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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세계 IT 시장 5% 성장
작성자관리자 아이피
작성일08-01-23 16:44 조회수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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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황 한국IDC 사장, 주요 벤더들 'BRICs+9개국' 집중 전망 한국CIO포럼 올해 세계 IT시장은 미국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연규황 한국IDC 사장은 22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CIO포럼 월례조찬회에서 "올해 세계 IT부문 지출은 미국 경기 침체 등으로 전년 대비 5.5~6%의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기 침체의 영향을 먼저 받는 하드웨어(HW) 부문의 성장률이 크게 주는 반면, 소프트웨어(SW)는 8.5%, IT 서비스는 6.3%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날 연규황 사장이 발표한 IDC의 올해 세계 IT산업 예측에 따르면, 우선 IT 지출 성장의 감소와 함께 벤더들은 초고속 성장 시장, 특히 BRICs+9(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 4개국과 멕시코,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 신흥 9개국)와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또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리더 기업들이 서비스로서의 SW(SaaS)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에 집중하고, 새로운 시장 확대를 위해 기존의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관점이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적용이 늘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작은 크기로 웹에 연결되고 저렴한 가격대에 단순한 기능에 충실한 `웹 게젯(Web Gadget)'의 확대가 모바일 인터넷을 확산시키는 한편, 무선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점진적으로 망 개방에 참여할 것이다. 또 소셜 네트워크의 확대가 관련 SW를 활성화하고, 사용자제작콘텐츠(UCC)의 폭발적 증대에 따른 콘텐츠전송네트워크의 급격한 증대가 예상된다. 주요 IT 및 통신기업들의 경우 웹 2.0 등에 기반한 새로운 IT 생태계 안에서 SaaS 등 IT와 비즈니스 서비스의 접목을 시도하고, 그린 IT가 뿌리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규황 사장은 또 주요 글로벌 IT기업들이 SMB 및 신흥시장, SaaS 모델, 정보관리와 분석툴, 위치기반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게 됨에 따라 인수합병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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