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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블루투스 이용한 무선 전송기술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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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백전자 |
아이피 | |
| 작성일 | 09-05-06 10:11 | 조회수 | 4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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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광대역(UWB)칩을 내장한 휴대폰이나 노트북PC를 이용해 무선으로 HD급 영화를 10초 내에 내려받을 수 있는 모듈이 상용화 수준으로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최문기)은 저속 데이터 전송에 유용한 블루투스와 고속 데이터용 UWB 기술을 결합, 근거리 통신업계 관련단체인 ‘와이미디어’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UWB 칩세트와 응용모듈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술개발에는 에이로직스·실리콘하모니·상화마이크로텍·넷커스터마이즈·에프원미디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 칩세트의 전송속도는 최저 54Mbps에서 최고 400Mbps까지 구현되나 400Mbps일 경우 전송거리가 1∼2m에 불과한데다 무선 데이터가 벽을 통과하는 것이 어려워 실내에서 룸과 룸 간은 유선, 룸 내는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 기술은 블루투스 기술 및 제품 확산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조직인 ‘블루투스 SIG’에서 ‘블루투스 3.0’이라는 이름으로 표준화를 추진 중이다. 소용량은 블루투스 기술, 대용량은 UWB를 병행하는 식이다. 연구진은 이 분야 상용화가 근거리 무선통신업계에서 기술 방식을 놓고 주춤한 상태기는 하지만 내부 정리가 끝나면 바로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최상성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그린컴퓨팅연구부 연구원은 “국내에서 UWB 상용화 시대를 여는 초석은 마련한 셈”이라며 “상용화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없다”고 말했다. UWB 칩세트 세계 시장은 현재 초기 단계로 매년 80% 이상씩 급성장, 오는 2011년에는 1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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