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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관찰에 로봇 이용한다.
작성자한백전자 아이피
작성일09-06-02 10:19 조회수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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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김우중 구청장)가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하수도를 손쉽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 로봇장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도로 굴착으로 인한 비용절감 등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CCTV 로봇장비는 대구경 장비와 소구경 장비 두 종류로, 각각 공공하수도와 가정용하수도의 관속 토사 퇴적상태, 노후상태 및 하수흐름 장애요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소구경 로봇장비는 일반주택의 개인하수도 배수불량 확인도 가능하다.

동작구 관계자는 “기존의 흡입차량, 바켓(하수도를 청소하는 장비) 등 하수도 준설장비와 CCTV 하수관로 로봇장비를 함께 활용할 예정”이라며 “하수시설물 유지관리와 배수불량 관거정비로 여름철 침수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남상욱 기자/kak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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