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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ID 접목 '똑똑한 주차장' 만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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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백전자 |
아이피 | |||||||
| 작성일 | 09-06-03 09:02 | 조회수 | 4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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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RFID를 주차카드에 내장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른 시일 내 적용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우선적으로 VIP 고객에게 제공하며, RFID 주차카드가 지급되면 이를 이용하는 VIP 고객이 주차장에 진입하는 즉시 백화점 측에서 파악, 고객 응대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백화점 측은 RFID 주차카드 및 주차관리 시스템이 적용될 경우 해당 VIP 고객의 차량이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인식, 빈 주차공간을 안내함은 물론, 방문 정보를 인지하고 주차 및 매장 안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화점 매출의 기여도가 높은 고객들을 적극 관리, 서비스를 향상을 꾀함으로써 타깃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기대다. 또 부정 무료 주차 방지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롯데 및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VIP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VIP 고객 차량 입출차 정보 획득 및 맞춤 서비스 활용을 위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롯데와 신세계는 주차장에 초음파 및 센서 방식을 적용한 주차 유도 시스템을 적용, 이를 확대하고 있다. 백화점들은 DB 암호화 등 보안 기술을 도입해 개인정보 보안체계를 강화하면서 관련 서비스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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