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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지도용 로봇 나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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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백전자 |
아이피 | |
| 작성일 | 09-06-05 09:22 | 조회수 | 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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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밸리 소재 에스엘테크(대표 이명옥 www.sltec.net)는 스쿨존를 비롯해 초·중·고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보행을 지도하는 ‘횡단보도시스템에 연동한 보행자보호용 로봇’을 개발, 이르면 올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로봇의 작동 원리는 로봇 내 모션 디텍터와 적외선 센서가 차량 움직임과 사람의 유무를 감지하고, 이 정보를 멀티게이트웨이에 보내면 멀티게이트웨이에서 DC모터를 이용한 깃발과 스피커부를 조종하는 방식이다.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등의 빨간색 신호와 녹색 신호에 맞춰 깃대를 해당 방향(X-Y축)으로 내려서 보행자와 차량을 통제한다. 또 스쿨존에서는 20∼30m 반경 내 보행자와 차량을 감지해 동작과 소리로 차량 통행 및 보행 지도를 할 수 있다. 박점배 에스엘테크 기술연구소장은 “등·하굣길에서 볼 수 있는 녹색어머니회와 지역노인의 어린이 교통지도를 대신할 수 있고, 무엇보다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주는 로봇을 교통지도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확보하고 있다”며 “나아가 인천과 마산에 조성 중인 로봇랜드 홍보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마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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