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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대학IT연구센터 800억원 투입
작성자한백전자 아이피
작성일03-06-04 22:02 조회수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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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향후 8년간 800억원을 집중 투입, 대학IT연구센터(ITRC)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통부 최재유 지식정보산업과장은 올해 11개 ITRC를 새로 선정, ITRC별로 연간 8억원씩 최장 8년간 총 64억원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ㆍ학ㆍ연 공조를 통한 IT핵심기술 개발은 물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 개발ㆍ수행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11개 ITRC 선정시 지정공모방식으로 6개를 선발하되, 지역특화산업이나 지능형로봇ㆍ포스트PC 등 정통부 선정 신성장동력 9대 품목을 내용으로 하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5개 센터를 선정키로 했다. 지정공모 방식은 △해킹ㆍ바이러스 대응기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 △지능형 서비스 로봇 기술 △3D 디스플레이 기술 △실감형 디지털 방송 기술 △초광대역(UWB) 무선통신 기술 등 6개다. 자유공모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하되, 지역특화산업 또는 신성장동력 9대 품목 관련 IT기술 5개 분야를 선정해 센터별로 최장 6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대학IT연구센터 측은 정부 지원금을 연구비는 물론 연구기자재ㆍ장비 구입, 연구 참여 대학원생의 인건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대학연구센터 가운데 지정공모의 경우 대학 교수 8인 이상, 석ㆍ박사과정 대학원생 40인 이상, 자유공모는 대학교수 4인 이상, 석ㆍ박사 과정 대학원생 16인 이상이면 된다. 또한 참여교수 가운데 50%이상이 최근 3년간 SCI급 논문에 게재되거나 3건 이상의 국제특허등록 실적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대학별로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를 포함, 주관연구기관을 기준으로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학연구센터는 각 센터별로 연구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상호 연계되는 3∼4개의 세부 연구과제를 마련해 향후 4년간의 계획이 담긴 1단계 연차별 수행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정통부는 오는 6월2일 선정계획을 공고한 뒤, 7월28일까지 IT인력양성 포털 사이트 홈페이지(www.it―human.or.kr)를 통해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정통부는 지난 2000년부터 차세대인터넷ㆍ무선통신ㆍ디지털방송 등 8대 분야에 걸쳐 32개 세부중점기술을 기준으로 국내 21개 대학의 IT연구센터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타임스 200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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