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 나눠도 누군가는 행복해집니다” [2010-04-05 06:44]
▲김병삼 월드휴먼브리지 대표(왼쪽)와 매출 기준 1%를 나누기로 한 김종석 제이콥에프앤비 대표가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 목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회 전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1% 나눔 캠페인 ‘1% 나눔은 누군가에게 행복입니다’를 시작한다.
지난 2일에는 그 첫번째 협약식이 개최됐다. 협약식에 참가한 업체들은 디지털카메라 및 HD카메라 및 캠코더 컬러발란스 렌즈부문 세계 1위업체 (주)CBL(대표 김현주), IT 교육플랫폼 국내 1위업체 (주)한백전자(대표 진수춘), 국내 최초로 헬로우키티 활용 캐릭터 카페 체인사업을 진행중인 (주)제이콥에프앤비(대표 김종석) 등이며, 이들은 수익의 1%를 함께 나누기로 약속했다.
특히 제이콥에프앤비 김종석 대표는 헬로우키티카페 모든 지점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1%가 아니라 매출 기준 1%를 나누기로 해 감동을 줬다.
월드휴먼브리지는 1% 나눔으로 모아진 기금으로 개별 기업이 추구하는 기업 가치에 맞는 사회적 공익 활동을 처음부터 함께 진행해 기업이 실제로 공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같은 참여 형태는 돈만 기부하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기업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열어줘 보다 발전된 기부문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김병삼 대표는 “월드휴먼브리지는 앞으로 개별 기업의 기부문화 참여를 위해 먼저 캠페인 참여 기업의 특징을 분석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파악해 기업에 가장 맞는 프로그램을 컨설팅하고 제시할 것”이라며 “각 기업들은 프로그램 구상부터 함께하면서, 임원부터 직원들까지 지속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끌겠다”고 밝혔다.
월드휴먼브리지는 1% 나눔 운동을 일반 기업 외에도 가게와 음식점, 병원과 약국, 카센터, 미용실 등 개인사업주들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과 가게에는 1% 나눔 현판을 부착해 주고, 기업 상품 등에 월드휴먼브리지 로고와 사회공헌 내용을 기재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월드휴먼브리지(02-2277-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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